“마켓컬리 샛별배송 포장 ‘친환경’으로 바꿉니다”
“마켓컬리 샛별배송 포장 ‘친환경’으로 바꿉니다”
  • 박성은 기자
  • 승인 2019.04.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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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수수·옥수수 추출 천연소재 활용 친환경 지퍼백 변경
(사진=마켓컬리)
(사진=마켓컬리)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가 샛별배송 포장에 사용됐던 기존의 플라스틱 지퍼백을 천연 소재의 ‘친환경 지퍼백’으로 변화를 줬다고 24일 밝혔다.

친환경 지퍼백은 사탕수수·옥수수에서 추출한 천연소재를 20% 이상 사용했다. 제조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여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것이 특징이라는 게 마켓컬리의 설명이다.

마켓컬리는 낱개 단위 과일과 내용물을 셀 수 있는 상품 포장에 사용하는 플라스틱 지퍼백을 친환경 지퍼백으로 변경해 포장 배송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마켓컬리는 식품 신선도를 유지하면서도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전문 팀을 꾸리는 한편 물로만 이루어진 보냉재와 재사용이 가능한 회수용 박스 등 다양한 친환경 포장재를 현재 테스트 중이며 올해 내에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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