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법인 공유車 효율성·만족도 높인 ‘비즈니스 서비스’ 선보여
쏘카, 법인 공유車 효율성·만족도 높인 ‘비즈니스 서비스’ 선보여
  • 이성은 기자
  • 승인 2019.04.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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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7000여개 기업 가입해 사회 경제적 효과 창출
업무용車 공유차량 전환 후 최대 30∼50% 절감
(사진=쏘카)
(사진=쏘카)

쏘카는 기존 법인 공유차량 서비스 확대를 위해 관리 효율성과 직원 만족도를 더 높인 ‘쏘카 비즈니스’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쏘카 법인 공유차량 서비스에는 현재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국내 1만7000여개의 기업이 가입해 새로운 업무용 차량의 이용 패턴을 만들고 이를 통한 사회 경제적 효과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실제 이들은 업무용 차량을 공유차량으로 전환하면서 최대 30∼50%의 비용을 절감하고 이를 신산업 발굴,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와 직원 복지 등에 활용하고 있다.

우선 쏘카 비즈니스는 법인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차량 이용 관리와 비용 감축에 도움을 준다.

업무용 차량 운영은 차량 유지 관리비나 감가상각비 등 고정 비용 부담이 큰 지출 항목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쏘카를 활용하면 쏘카앱을 통해 임직원이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시간만큼 요금을 내고 차를 이용하기 때문에 법인이 직접 차량을 소유하거나 유지 관리할 필요가 없다. 또 자동차키와 부서별 배차 관리 등 차량 배치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비효율이 적다.

임직원들은 좀 더 효율적이고 편리한 업무상 이동이 가능해진다.

무엇보다 전국 4000여곳의 쏘카존에서 1만2000여대의 다양한 쏘카 차량을 필요에 따라 상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전국 67개 시·군의 KTX·기차·버스터미널·공항 등 주요 거점, 교통편의시설과 연계된 250여곳의 쏘카존을 이용할 수 있어 장거리 출장 시 더욱 합리적인 비용으로 신속하게 도심 업무지로 이동할 수 있다.

더불어 쏘카앱을 통한 차량 이용·스마트키 조작, 주행요금 정산 등이 가능해 매번 차량키를 분출 받거나 운행일지 작성과 하이패스, 주유비 등의 번거로운 영수증 처리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다.

한편 쏘카 비즈니스는 기업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요금제와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카드, 세금계산서, 후불정산 등 결제방식을 다양화하고 스탠다드, 프리미엄 등 업종·규모·업무차량 이용 패턴 등에 맞는 합리적인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맞춤형 업무용 차량공유도 가능해졌다. 오는 9월까지 쏘카 비즈니스 회원에게는 프리미엄 월 정액 요금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쏘카는 지난 2월 하남시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전국 최초 지자체 관용차에도 공유차량을 도입한 바 있다. 앞으로도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 지자체 등과 협업·서비스를 통해 차량 공유가 사회 전반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시 내 이동의 문화와 습관을 바꿔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남희 쏘카 신규사업본부장은 “쏘카 비즈니스는 업무용 차량 운영과 관련된 기업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업무 이동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면서 “쏘카는 개인과 기업 모두 차량 소유 없이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유롭고 최적화된 이동이 가능한 공유 이동의 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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