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단 3일간 그 다음달 출발하는 국제선 초특가 판매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다음달 출발 항공권 구매 가능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다음달 출발 항공권 구매 가능
에어부산은 출발이 임박한 날짜의 국제선 항공권을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번개 싹3(쓰리)DAYS’ 프로모션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어부산이 준비한 번개 싹 쓰리DAYS는 매월 중순 수·목·금요일 단 3일 동안 그 다음달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권을 초특가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달 번개 싹 쓰리DAYS 프로모션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다음달 1일부터 다음달 31일 사이에 출발하는 노선에 한해 구매가 가능하다.
6월 출발하는 번개 싹 쓰리DAYS 항공권 판매는 다음달 22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이후 판매 일정은 판매 시작 전 공지할 예정이며 에어부산 앱에서 푸시(Push) 수신에 동의하면 자동으로 사전 알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번개 싹 쓰리DAYS 프로모션을 통해 편도 총액 기준 △부산-일본 오사카 4만2100원 △부산-대만 타이베이 6만8800원 △부산-베트남 하노이 7만5600원 △대구-오사카 4만2100원 △대구-일본 도쿄 4만7100원 △대구-일본 삿포로 6만3800원 등에 구매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최근 항공 이용 여행객 중 즉흥적으로 가격에 맞춰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 많아져 이번 임박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갑작스레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은 에어부산의 번개 싹 쓰리DAYS 프로모션을 잘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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