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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보건소, 모기 유충 박멸작업 실시
영덕 보건소, 모기 유충 박멸작업 실시
  • 권기철 기자
  • 승인 2019.04.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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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보건소는 모기 유충 박멸을 위해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모기 유충 구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했다.

구제작업은 2인1개조로 관내 전 읍면 하수관거, 맨홀, 물웅덩이 등 유충 주요 서식지에 구제제를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모기 유충 1마리는 성충 500마리를 없애는 효과가 있어 구제제 투입은 모기의 발생을 줄이는 동시에 방제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구제사업은 모기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5월에도 계속하며, 하절기 방역사업 시작 이후에도 수시로 유충 구제제를 투입하는 등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김미옥 소장은 “서식지 주변의 물웅덩이, 폐타이어 등 물이 고일 수 있는 곳의 배수 관리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모기 없는 영덕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cke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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