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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핫100' 8위…자체 최고기록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핫100' 8위…자체 최고기록
  • 박고은 기자
  • 승인 2019.04.23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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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8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뉴스는 방탄소년단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핫 100' 최신 차트에서 8위로 진입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방탄소년단이 '핫 100'에서 세운 역대 최고 순위다. 이전 방탄소년단의 '핫100' 최고 기록은 지난해 '페이크 러브'(FAKE LOVE)로 세운 10위였다. 두번째 '핫100'의 '톱 10' 진입이다.

이번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의 '핫100' 8위는 K팝 그룹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방탄소년단이 자체 경신했다. 기존 '핫100' 한국 가수 최고 순위는 가수 싸이가 2012년 '강남스타일'로 세운 2위였다.

방탄소년단은 이번까지 '핫 100'에 다섯 번째 진입했으며, '페이크 러브' 외에도 지난해 '아이돌'로 11위, 2017년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로 28위, 'DNA'로 67위를 기록했다.

앞서 빌보드는 전날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으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세 번째 올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5월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와 같은 해 9월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에 이어 3연속 정상 등극이다.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에서 3개 앨범을 1위에 올리는데 11개월이 채 걸리지 않았다. 이는 11개월 1주의 기록이 있는 비틀스보다 앞섰다. 또 1967년 밴드 몽키스 이후 그룹으로는 가장 빠르게 3개 앨범 1위를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의 신작 신기록 소식이 담긴 빌보드 최신 차트는 23일 공식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된다.

gooeun_p@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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