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다가오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블라썸 떡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빚은이 출시한 블라썸 떡 선물세트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 많은 5월을 맞아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플라워 박스’ 콘셉트를 적용한 점이 눈에 띈다.

이번 선물세트는 빚은의 인기 제품인 증편과 쑥인절미, 찰떡에 비누 꽃을 함께 구성한 블라썸 떡 GIFT 5종, 설기·찰떡 등으로 구성된 떡케이크에 조화(造花)를 얹은 블라썸 케이크 3종 등 총 8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떡 선물세트와 함께 추가로 금액을 지불하면 감사카드와 보자기 포장서비스도 제공받는다.

한편 빚은은 블라썸 떡 선물세트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블라썸 떡 GIFT 구매고객 모두에게 5000원을 할인해준다.

또한 이달 26일까지 빚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블라썸 떡 GIFT 3호와 5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만원의 가격혜택도 제공한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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