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우리땅 우리문화 바로알기 포럼’은 지난 19일 첫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땅 우리문화 바로알기 포럼은 심우창 의원을 대표로 김명주, 이의상, 최규술, 김미연, 최은순 의원 등 총 6명의 의원으로 구성했으며, 서구 곳곳의 전통문화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여 서구 전통문화의 발전방안을 제시한다.
이날 회의는 정례회의, 토론회, 관내 현장방문, 발전사례 문화탐방 등 세부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신아일보] 서구/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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