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품 기능성 표시 민관합동 TF’ 구성
식약처, ‘식품 기능성 표시 민관합동 TF’ 구성
  • 동지훈 기자
  • 승인 2019.04.1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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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방안 마련…정보제공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소비자의 건강증진과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는 효과적인 표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식품의 기능성 표시 민관합동협의체(TF)’를 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TF는 일반식품에도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령)가 마련된 데 따른 것으로 소비자단체·전문가·산업계·정부기관 관계자 등 25명으로 꾸려졌으며 약 6개월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19일 개최되는 첫 회의에선 소비자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동시에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포함해 식품산업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기능성 표시의 요건 △기능성 범위 등을 논의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TF를 통해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식품산업에서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eeho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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