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가 지난 17일 경주 문화유적지에서 도담~영천 복선전철 등 관내 16개 철도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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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가 지난 17일 경주 문화유적지에서 도담~영천 복선전철 등 관내 16개 철도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