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 행안부 장관상 수상
동대문구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 행안부 장관상 수상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9.04.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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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 성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 첫 번째)이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동대문구)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 첫 번째)이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가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를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펼친 성과로 17일 오후 3 시 인천항 제8부두에서 열린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도시재생을 주제로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 광부 등이 후원하는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개최를 맞아 도시재생사업 시행 성과가 우 수한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 민간단체 등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 됐다.

그동안 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전국 상권의 청량리종합시장 일대와 서울약령시 재생을 위해 △한방산업 부흥을 위한 서울한방진흥센터 건립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상생프로젝트 ‘상생스토어’ 개설 지원 △도시재생서포터즈 및 외국인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의 소규모 재생사업 △서울약령시 특화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및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등을 진행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시상을 계기로 도시재생에 더욱 매진해 구도심인 동대문구의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고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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