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지상 5층…판매시설·주차장 등으로 활용 인천논현역 주민편의 복합시설 투시도.(자료=철도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지난 17일 인천시 남동구 수인선 인천논현역 주차장 부지에 인천논현역 복합시설을 착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논현역 복합시설은 연면적 1만1388m²에 지하 1층~지상5층 규모로 조성되며,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주차장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하 철도공단 시설본부장은 "인천논현역 복합시설이 기존 상권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황보준엽 기자hbjy@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보준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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