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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문체부 주관 ‘2019년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선정
유성구, 문체부 주관 ‘2019년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선정
  • 정태경 기자
  • 승인 2019.04.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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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11억 2천만 원 사업비(국비 50%, 지방비 50%) 확보
바람과 숲이 있는 빛의 길, (가칭)유성 샹젤리제 거리 조성
유성구청사전경. (사진=유성구)
유성구청사전경. (사진=유성구)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9년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비‧지방비 포함 총 1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촉진과 국제관광 거점 육성을 목적으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독창적 관광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고자 전국의 관광특구 24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PT심사, 3차 전문가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구는 공모사업을 통해 매력적인 관광코스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갑천 근린공원의 왕벚나무길을 ‘바람과 숲이 있는 빛의 길’로 조성하고, 충남대학교 정문부터 유성네거리 사이의 메타세콰이어 가로수를 활용하여 ‘(가칭)유성 샹젤리제 거리’를 만들어 유성관광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관광특구 공모사업에 선정돼 민선7기 강조해 온 유성관광 활성화에 탄력이 붙었다”며, “유성 관광특구에 추진 중인 유성온천지구 관광활성화 조성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과 연계해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천년의 역사와 함께 1990년대까지 신혼, 온천여행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은 유성온천지구 일원을 최근 관광 트랜드를 반영, 항상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아일보] 대전/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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