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그룹, 카이스트와 미래기술 연구 협약식 개최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카이스트와 미래기술 연구 협약식 개최
  • 이성은 기자
  • 승인 2019.04.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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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카이스트 본관 회의실서 연구 협약식 열어
기술 협약·산학협력 통해 미래 혁신 기술 발굴할 계획
15일 대전 카이스트(KAIST) 본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미래기술 연구 협약식'을 열고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사진 왼쪽)과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대표이사 조현식 부회장(오른쪽)이 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테크놀로지그룹)
15일 대전 카이스트(KAIST) 본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미래기술 연구 협약식'을 열고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사진 왼쪽)과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대표이사 조현식 부회장(오른쪽)이 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테크놀로지그룹)

한국테크놀로지그룹(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이 지난 15일 대전 카이스트(KAIST) 본관 회의실에서 ‘미래기술 연구 협약식’을 개최했다.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한국타이어의 지주회사인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가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바꾸기로 한 회사명이다. 변경된 회사명은 다음달 8일부터 공식적으로 사용된다.

이번 협약식은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에 따른 디지털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 시점을 맞아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이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기술 중심의 글로벌 톱티어(Top Tier)로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카이스트와 기술 협약, 성공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 디지털 산업을 선도할 혁신 기술을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 번째 단계로 ‘한국테크놀로지그룹-카이스트 디지털 미래혁신 센터(Digital Future Innovation Center)’를 건립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적 연구·개발(R&D)과 디지털 기술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디지털 미래혁신 연구센터에서는 센터장인 장영재 카이스트 산업·시스템공학부 교수를 포함해 여러 교수진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생산 스케줄링 시스템 개발과 지능화, 공정 물류 자동화 시스템 최적화, 빅데이터·인공지능을 활용한 검사와 물성예측 시스템 개발 등 생산과 연구·개발 중심의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완성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또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임직원 대상의 디지털 혁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유망 기술인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관련 연구를 책임질 내부 전문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배출된 우수 인재는 향후 채용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성공적인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사업을 책임질 기술의 리더십을 확보하고 R&D 투자를 지속해 미래 산업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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