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문형배·이미선 임명 강행 가닥… 정국 경색 불가피
文대통령, 문형배·이미선 임명 강행 가닥… 정국 경색 불가피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04.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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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19일 임명할 듯
한국당 "청와대발 항복 요구서… 당장 지명 철회하라"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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