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스마트 기술 앞세운 식기살균건조기 ‘주목’
한샘, 스마트 기술 앞세운 식기살균건조기 ‘주목’
  • 박성은 기자
  • 승인 2019.04.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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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열풍 식기살균건조기 UV플러스’ 출시
열풍건조·UV살균 기능에 절전형·맞춤형 모드 추가
질병 유발 바실러스균·대장균 등 살균력 ‘우수’ 입증
한샘은 기존 열풍 식기살균기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한샘 스마트 열풍 식기살균건조기 UV플러스'를 최근 출시했다. (사진=한샘)
한샘은 기존 열풍 식기살균기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한샘 스마트 열풍 식기살균건조기 UV플러스'를 최근 출시했다. (사진=한샘)

종합홈인테리어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최신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살균 주방기기를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생활용품들이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해 화장실 변기보다 오염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각종 세균의 온상으로 알려져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우리가 먹는 음식이 직접 닿는 주방용품의 경우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한샘은 기존 열풍 식기살균기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한샘 스마트 열풍 식기살균건조기 UV플러스(이하 UV플러스)’를 최근 출시해 업계와 소비자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UV플러스는 누적 판매량 1만대를 기록했던 기존 모델에 열풍 건조와 UV살균 기능이 추가돼 더욱 안전하면서도 절전형 작동과 맞춤형 모드 등 스마트 기능까지 더해졌다는 게 한샘의 설명.

한샘 관계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살균력 테스트 결과 식중독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바실러스균, 폐렴균, MRSA,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이 99.9% 살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용량도 기존 제품과 비교해 1.5배 늘어 4인 가정 한 끼 식사에 필요한 식기들을 한 번에 넉넉히 수납할 수 있다. 특히 냄비와 프라이팬, 도마까지 살균 가능하다. 또한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젖병이나 유아용 식판 등도 안전하게 살균처리를 할 수 있어 별도의 젖병 소독기를 마련할 필요가 없다.

이처럼 살균 건조 효과는 높인 반면 전기료 부담은 줄었다. 하루 60분씩 매일 30일을 사용할 경우 한 달 전기료는 1500원 정도에 불과하다고 한샘 관계자는 전했다.

이 밖에도 듀얼 UV램프와 열풍건조, 신소재(TPU) 도마를 탑재해 99.9%의 살균력을 자랑하는 한샘의 도마 살균블럭과 함께 UV LED와 원적외선 히터 건조 등 업그레이드된 건조·살균 기능의 한샘 칫솔살균기 등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몰에서 살균 제품을 대상으로 특가 판매와 사은품 증정은 물론 함께 구매할 경우 할인을 해주는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미세먼지와 각종 세균으로부터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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