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책임론' 내홍 극심… 분열 위기 바른미래 '어쩌나'
'손학규 책임론' 내홍 극심… 분열 위기 바른미래 '어쩌나'
  • 고아라 기자
  • 승인 2019.04.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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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요구' 정면돌파 孫 "어림없는 소리"… 휴가 취소
내일 최고위 열기로… '반쪽 개최'로 갈등 드러낼 듯
11일 서울 여의도 바른미래당사에서 열린 당 사무처 회의에서 손학규 대표와 당직자들이 굳은 표정으로 참석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11일 서울 여의도 바른미래당사에서 열린 당 사무처 회의에서 손학규 대표와 당직자들이 굳은 표정으로 참석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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