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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울 청계천서 '정원 가꾸기' 행사
내일 서울 청계천서 '정원 가꾸기' 행사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04.1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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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부터 모전교~광통교 일대서 진행
지난 청계천 쌈지정원 행사장 모습.(사진=서울시설공단)
지난 청계천 쌈지정원 행사장 모습.(사진=서울시설공단)

서울시설공단이 11일 오후 2시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에서 게릴라가드닝 행사인 '2019 청계천 쌈지정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게릴라 가드닝이란 버려졌거나 누구도 돌보지 않는 땅을 정원으로 가꾸는 것을 말한다.

쌈지정원은 작은 주머니라는 뜻의 쌈지와 정원(庭園)의 합성어로 작은 정원을 의미한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청계천 쌈지정원 행사는 △쌈지쉼터 △파레트정원 △깡통정원 △미니공중정원 4개 코너로 진행한다.

서울문화재단과 한양여자대학교, CJ그룹 직원 및 일반 시민들이 봄꽃과 다양한 재활용품을 활용해 정원을 꾸밀 예정이다.

이날 만든 정원 작품은 오는 30일까지 전시한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청계천 쌈지정원 행사를 통해 청계천을 도심 속에 편안한 쉼터로 꾸밀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청계천 쌈지정원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울시설공단)
지난 청계천 쌈지정원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울시설공단)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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