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마트 “살 꽉 찬 전복·새우 초저가 판매”
[포토] 롯데마트 “살 꽉 찬 전복·새우 초저가 판매”
  • 박성은 기자
  • 승인 2019.04.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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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냉장 활전복 990원·블랙타이거 새우 1250원
롯데마트가 국산 냉장 활전복과 말레이시아산 블랙타이거 새우를 각각 990원, 1250원에 판매한다. 10일(수)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블랙타이거 새우와 국산 전복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가 국산 냉장 활전복과 말레이시아산 블랙타이거 새우를 각각 990원, 1250원에 판매한다. 10일(수)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블랙타이거 새우와 국산 전복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창립 21주년 기념 ‘극한도전’ 행사 3주차를 기념해 국산 ‘냉장 활전복’과 바다 건너 말레이시아에서 온 ‘블랙타이거 새우’를 마리당 각각 990원, 1250원에 판매한다.

배에 호랑이처럼 붉고 흰 줄무늬가 있는 블랙타이거 새우는 크기가 큰 만큼 살이 꽉 차 있어 식감이 좋고, 다양한 미네랄과 영양분이 풍부한 전복은 예로부터 귀한 식재료로 여겨졌으며 죽·회·탕·구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해 먹을 수 있다.

parks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