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vs한화' 사직 구장 날씨 관심…"우천취소 되도 '콜드게임'"
'롯데vs한화' 사직 구장 날씨 관심…"우천취소 되도 '콜드게임'"
  • 박선하 기자
  • 승인 2019.04.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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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부산 사직 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롯데-한화 경기에서 이글스 타선이 대폭발한 가운데 어두컴컴한 부산 날씨가 화제다.

롯데가 한화에 1-16으로 큰 차이로 뒤처지면서 우천 취소 콜드 게임을 기대하는 롯데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기 때문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남과 전남 등 남부 지방에는 비 소식이 예보되기는 했으나 양이 적을 것으로 관측된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최고 20mm, 경남과 전남 5~10mm다.

따라서 우천 취소 콜드 게임이 될는지 미지수다.

게다가 경기 도중 우천 취소가 될 경우에도 롯데는 패배가 확실하다.

우천 취소 규정상 경기가 5회 말 이전에 중단 및 종료되면 '노 게임'으로 승패가 기록되지 않는다. 반면 6회 초 이후에는 '콜드 게임'이 돼 이때까지의 점수로 승패가 갈린다.

현재 환화-롯데는 6회 초 경기를 진행 중이다.

sunha@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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