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건설 저평가 용어 개선에 '환영'
그동안 건설업체나 건설업을 영위하는 종사자를 비하하는 인상을 풍겼던 '건설업자'라는 용어가 '건설사업자'로 변경된다.
또, 지난해 1~9월 건설업의 취업자 증가 기여율은 43.1%였으며, 고용유발계수도 전산업 평균 8.7을 크게 웃도는 10.2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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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건설업체나 건설업을 영위하는 종사자를 비하하는 인상을 풍겼던 '건설업자'라는 용어가 '건설사업자'로 변경된다.
또, 지난해 1~9월 건설업의 취업자 증가 기여율은 43.1%였으며, 고용유발계수도 전산업 평균 8.7을 크게 웃도는 10.2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