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식목일 맞아 병천일원서 나무심기 행사
천안, 식목일 맞아 병천일원서 나무심기 행사
  • 이영동 기자
  • 승인 2019.04.0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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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3일 제74회 식목일을 앞두고 병천면 병천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이해 숲의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 심는 분위기를 조성으로 부족한 녹지공간 확보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본영 시장과 시 소속 공무원, 산림조합 관계자, 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백합나무 6000그루를 2ha 면적에 심었다.

한편, 시는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도시숲 확대를 위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500만 그루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530억원을 투입하고 2022년까지 관내 일원에 공공부문 300그루, 민간부문 200만 그루의 나무를 연차적으로 심는다.

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림을 가꾸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최근 미세먼지 저감과 재해예방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강화됨에 따라 시민 여러분은 나무 심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천안/이영동 기자

yd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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