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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이었는데ᆢ 부디 영면하세요"
"좋은 분이었는데ᆢ 부디 영면하세요"
  • 이병석 기자
  • 승인 2019.03.29 2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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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병석 기자)
(사진=이병석 기자)

29일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편의점 아주머니'를 추모하는 꽃이 아파트 단지내 편의점 앞에 놓여있다.

광주광역시 수완지구 한 아파트 단지내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던 60대 여성 A씨는, 지난 21일 인근 운남지구에서 음주운전 뺑소니 차량에 변을 당했다.

아파트 단지 주민들은, "연중 하루도 쉬지 않을 만큼 성실하고 친절한 가족같은 분이었는데 너무나 안타깝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음주뺑소니 사건은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 여론 속에 만들어진 '윤창호법'이 시행된 이후, 광주광역시에서 음주운전 뺑소니 사망사고는 이번이 처음이다.
[신아일보] 광주/이병석 기자

bs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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