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령' 강형욱도 반한 '전해수기'…"아기+반려견 집에 유용"
'개통령' 강형욱도 반한 '전해수기'…"아기+반려견 집에 유용"
  • 박선하 기자
  • 승인 2019.03.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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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강형욱이 방송에서 소개한 ‘전해수기’가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한 강형욱은 반려견 훈련 방법과 함께 살균 및 탈취가 가능한 바우젠 전해수기를 소개했다.

전해수기는 직접 만들어 쓰는 살균 탈취제이다. 물을 담기만 하면 빠르게 전기분해 해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상태의 물로 변하게 만들어 준다.

이는 탈취에 효과가 좋아 배수구, 의류, 구강, 2차 세안, 발, 잔류농약 제거 등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세균에 예민한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활용도가 높다.

반려견을 키우는 집에서도 유용하다. 산책 후 강아지들의 발바닥을 닦아 주거나 반려동물의 장난감, 밥그릇뿐만 아니라 배변 냄새와 털 냄새 제거 등이 가능하다.

한편, 전해수기는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며, 가격은 10만 원 이하인 것부터 50만 원대까지 천차만별이다.

sunha@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