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유난희의 굿즈'서 마커스랩 소화기 판매
SK스토아 '유난희의 굿즈'서 마커스랩 소화기 판매
  • 나원재 기자
  • 승인 2019.03.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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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선물 아이템'으로 인기몰이, 판매 수익금 10% 베스티안 재단에 기부
SK스토아 ‘유난희의 굿즈’에서 ‘마커스랩 디자인 소화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SK스토아)
SK스토아 ‘유난희의 굿즈’에서 ‘마커스랩 디자인 소화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SK스토아)

SK스토아(대표 윤석암)은 자사의 대표적인 착한 소비 프로그램인 ‘유난희의 GOOD:S(이하 유난희의 굿즈)’에서 마커스랩의 ‘디자인 소화기’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3월27일 오후 5시30분경에 방송하는 ‘마커스랩 디자인 소화기’는 국내 최초로 그래픽 디자인 소화기를 개발한 소방 안전 사회적 기업 마커스랩에서 선보이는 안전 공감 제품이다.

소방청에서 발표한 화재 발생 분석 자료(2014~2018년)에 따르면 봄철에 화재가 가장 자주 발생하며 인명피해도 다른 계절보다 더 높다.

또 연간 우리나라 전체 화재의 18.3%가 주택 화재고 이로 인한 사망자가 전체 화재 사망의 47.8%(148명)를 차지할 정도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봄철 주택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2017년부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는 상태이지만, 여전히 미흡한 곳은 많다. 빨간색 소화기를 직접 구매하는 사람들도 드물고, 집 안에 있더라도 눈에 띄지 않게 배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SK스토아는 화재발생 초기, 소화기가 소방차와 맞먹는 효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눈에 보이는 곳에 소화기를 비치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유난희의 굿즈’를 통해 선보이는 ‘마커스랩 디자인 소화기’는 오드리햅번이 그려진 디자인과 소방안전 캐릭터 세이피가 그려진 소화기, 두 종류다.

이번 방송에서는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어두운 환경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야광 기능까지 추가된 ‘마커스랩 디자인 소화기’와 더불어 ‘거치대’, 초기 화재시 불을 엎어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방화포’까지 함께 구성한 ‘가정용 기초 소방기구 세트’로 선보인다.

또 소화기의 특성상 한번 사용하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소화기 2회 무료 충전 서비스 쿠폰’도 제공한다.

마커스랩는 ‘소화기= 빨간색’이라는 편견을 깨고 집 안 어느 곳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보일 수 있도록 가정용 소화기를 디자인했다.

박건태 마커스랩 대표는 “마커스랩 소화기는 일반 소화기(3.3kg)보다 훨씬 가벼운 1.9킬로그램(kg)이지만 일반 화재, 유류화재, 전기화재 등에도 탁월한 것은 물론, 자동차 겸용 형식인증도 받아 최근에는 선물용으로 구입뿐만 아니라 차량용으로 구입한다”고 밝혔다.

한편 SK스토아 방송을 통해 판매한 상품 수익금의 10%는 베스티안 재단(사회복지사업본부 대표 설수진)에 기부해 소방관의 화상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베스티안 재단은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 병원을 근간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저소득 화상환자와 소방관들의 화상치료 지원,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화재 예방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강범승 SK스토아 SV팀 매니저는 “화재와 화상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봄철,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을 위해 ‘마커스랩 디자인 소화기’를 선물하시고 사회적 가치까지 추구하는 진정한 트렌드 세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nwj@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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