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이견 여전
여야 3당,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이견 여전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03.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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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회동
문희상 의장 주재 회동 취소
25일 오전 국회 본청 운영위원장실에서 현안 관련 비공개 회동을 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회동 후 각각 운영위원장실을 떠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25일 오전 국회 본청 운영위원장실에서 현안 관련 비공개 회동을 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회동 후 각각 운영위원장실을 떠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25일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이 추진하는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지정안건 지정) 문제를 논의했지만 별다른 합의점은 찾지 못했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