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대세 걸그룹 ITZY와 ‘쏘울 부스터 데이’ 개최
기아차, 대세 걸그룹 ITZY와 ‘쏘울 부스터 데이’ 개최
  • 이성은 기자
  • 승인 2019.03.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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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활력 있는 브랜드 가치 고객과 나누기 위한 기획
멤버별 인터뷰, 미니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 진행
다양한 문화 마케팅 지속해 글로벌 고객과 소통 이어갈 계획
기아차 ‘쏘울 부스터’와 함께 기념 촬영 중인 신인 그룹 ‘ITZY’ 모습. (사진=기아자동차)
기아차 ‘쏘울 부스터’와 함께 기념 촬영 중인 신인 그룹 ‘ITZY’ 모습. (사진=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지난 22일 기아차의 브랜드복합문화공간 ‘BEAT 360’에서 신인 걸그룹 ‘ITZY(있지)’와 함께 고객 이벤트 행사 ‘쏘울 부스터 데이 with ITZY “매력 있지(ITZY)! 쏘울 있지(ITZY)!”’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아차의 감각적이고 하이테크한 브랜드 아이콘 쏘울 부스터와 데뷔 직후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 신인 걸그룹 ITZY와 협업 시너지를 바탕으로 젊고 활력 있는 기아차의 브랜드 가치를 고객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100명의 행사 참가자 모집을 위한 사전 응모에만 1200여명의 인원이 몰리는 등 쏘울 부스터와 ITZY의 만남에 대중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다.

행사 당일 ITZY는 쏘울 부스터를 타고 등장했을 뿐 아니라 레드카펫 입장 후 쏘울 부스터와 함께 포토 세션을 가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기아차는 이번 이벤트에서 ITZY 멤버별 개별 인터뷰와 함께 △쏘울 부스터 미니퀴즈 이벤트 △ITZY가 출연하는 ‘쏘울 부스터 스페셜 안무영상’ 상영 △쏘울 부스터 아트토이 사인 퍼포먼스 △참석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한 팬 사인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 드로우 등 색다른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행사장 외부에는 쏘울 부스터와 ITZY 등신대가 함께 전시된 포토존을 설치했다.

기아차는 “지난달 ITZY의 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에도 쏘울 부스터를 등장시켜 쏘울 부스터만이 갖고 있는 하이테크한 이미지와 차별적 퍼포먼스를 적절히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달라달라’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하루 만에 1400만건의 조회수를 돌파해 K-POP 데뷔 그룹으로서는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24일 기준 8700만여 조회수를 달성하는 등 글로벌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기아차가 고객과 K-POP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새롭게 공개한 쏘울 부스터 스페셜 안무 영상은 공개 1주 만에 3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기아차=K-POP’이라는 공식을 만들어내고 있다.

기아차는 앞으로도 K-POP 아티스트와 협업한 콘텐츠 등 기아차만의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마케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글로벌 고객과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아차의 글로벌 문화 마케팅 전용 디지털 플랫폼인 ‘기아 온 비트(Kia on Beat)’를 통해 커버 댄스 경연대회 등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객들이 즐기고 열광하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기아차 브랜드의 즐겁고 역동적인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소비자들과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1월부터 글로벌 문화 마케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블랙핑크 2019 월드투어 with KIA [IN YOUR AREA]’ 스폰서십을 추진 중이다.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아시아 주요 7개국에서 진행된 블랙핑크 월드투어는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을 받으며 성황리에 종료됐으며 콘서트 현장에 전시된 기아자동차 부스에는 3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기아차는 다음달부터 북미, 유럽, 호주 등지에서 개최될 예정인 블랙핑크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사전 티켓 프로모션, 콘서트 현장 기아차 주요 차종 전시, 노래 부스·댄스 존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sele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