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웰니스문화산업 최고위과정' 5기 개강
대구보건대, '웰니스문화산업 최고위과정' 5기 개강
  • 김진욱 기자
  • 승인 2019.03.2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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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열린 대구보건대학교 제5기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개강식에 참석한 회원과 내·외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21일 열린 대구보건대학교 제5기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개강식에 참석한 회원과 내·외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학교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이하 최고위과정) 5기 개강식이 지난 21일 오후 6시 라온제나호텔 5층 에떼르넬홀에서 열렸다.

24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이날 개강식에서는 남성희 총장의 환영사와 함께 대구시 교통연수원 최길영 원장,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송준기 회장, 최고위과정 4기 손병갑 회장이 축사를 하는 등 1기·2기·3기·4기 회원과 대학관계자를 포함한 100여명의 내·외빈이 5기 과정생으로 참석한 77명의 회원에게 축하를 건넸다.

이번 5기 회원 과정에는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배성근 대구시 부교육감, 김혜정 대구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개강식 이후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서민 교수가‘기생충과 인간사회’를 주제로 강연했다. 서민 교수는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기생충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기생충과 공존하는 인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해롭지 않은 기생충에 대해 재미있게 소개했다. 서민 교수는 컬투의 베란다쇼, 톡투유 걱정말아요 그대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으며 서민 교수의 의학세계사, 서민의 기생충열전 등을 출간한 작가기도 하다.

7월 4일까지 12회로 계속되는 최고위과정 커리큘럼의 컨셉은 安[안]·樂[락]·生[생]이다. 컨셉은 安[안: 교양·인문학 위주 건강정보를 담은 프로그램], 樂[락: 음악·건축·미술 등 문화와 예술 프로그램], 生[생: 공연 전시관람·심폐소생술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세분화했다.

또, 과정 중 KBS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손미나앤컴퍼니 대표이사 겸 인생학교서울의 교장을 맡고 있는 손미나 대표와 대한민국 대표 건축가 홍익대학교 유현준 교수 등 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강사를 초빙했다.

남성희 총장은 환영사에서 "세심한 준비와 체계적 교육과정을 통해 최고위과정 회원들에게 진정한 웰니스(Wellness: 건강(Well-being)과 행복(Happiness)의 합성어)의 삶과 최고의 리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gw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