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읍 오관리 우체국앞 부서진 맨홀. (사진=민형관 기자)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우체국앞 인도에 맨홀이 부서져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보수가 시급하다. [신아일보] 홍성/민형관 기자 mhk8888@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형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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