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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이 오나 봄' …백화점 29일부터 정기세일 돌입
'春이 오나 봄' …백화점 29일부터 정기세일 돌입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9.03.24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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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간 '쇼핑 축제' 열린다…의류·가전 최대 80% 할인
갤럭시s10 日 40대 44만원에…와인 68만병 '창고대방출'

현대·롯데·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이 오는 29일부터 순차적으로 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현대百, '사봄제' 테마로 700여개 브랜드 10~40% 세일

현대백화점 정기세일.(자료=연합뉴스)
현대백화점 정기세일.(자료=연합뉴스)

현대백화점은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17일 간 전국 15개 점포에서 '사봄제'를 테마로 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700여 개 브랜드의 봄 신상품을 최소 1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세일 물량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코트·가디건 등 간절기 아이템 물량을 작년보다 20% 가량 늘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행사 첫날부터 31일까지는 뱅앤드올룹슨 베오플레이 무선이어폰과 드롱기 코치머신, 블루에어 공기청정기 등 리빙 상품을 직매입해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내달 5일부터 7일까지는 봄 세일에 참여하지 않은 띠어리와 산드로, 톰브라운 등 200여개 브랜드 의류 구매 고객에게 금액대별로 5~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무역센터점에서는 31일까지 봄맞이 골프대전을 열고 이월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압구정본점도 테스토니 등 10여개 남성 브랜드 이월 상품을 50% 할인 판매한다.

목동점은 인덕션과 가전제품 진열상품을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롯데百, 갤럭시s10 초특가 할인 日40명 44만원에 

롯데백화점 정기세일.(자료=연합뉴스)
롯데백화점 정기세일.(자료=연합뉴스)

롯데백화점도 같은 기간 롯데쇼핑 창립 40주년을 기념한 봄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세일 첫 날인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나흘간 삼성 갤럭시 S10을 초특가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에서 특가 구매 쿠폰을 내려받아 백화점 내 삼성전자 매장을 찾은 고객에게 하루 40명 한정으로 갤럭시 S10을 정상가보다 60% 저렴한 44만원에 판매한다.

서울 소공동 본점은 나이키와 푸마 등 스포츠 브랜드 상품을 최대 30%, 금강제화와 탠디 등 잡화 상품을 20% 각각 싸게 선보인다.

골프용품도 본점에서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최대 70% 할인 판매된다. 강남점에서 25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20억원 규모의 골프대전도 테일러메이드 등 유명 골프 클럽의 가격을 최대 78% 할인된 수준으로 낮춘다.

노원점은 144평 규모의 '나이키 스포트 메가샵'을 새로 연다.'

◇신세계百, 와인 68만병 최대 80% 세일 '창고대방출'

 

신세계백화점의 정기세일은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다.

우선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전점에서 최소 30%에서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 '창고 대방출전' 행사를 실시 한다.

매년 4월과 11월 단 두 번만 진행되는 와인 대형 행사로 올해는 총 68만병의 와인이 준비됐다. 특히 지금까지 가격 할인을 한 적이 없거나 할인 폭이 작았던 프리미엄 와인을 반값에 판매하는 '프리미엄 상품 반값 기획전'도 준비돼 있다고 백화점 측은 전했다. 

아울러 다음달 14일까지는 전점에서 가구와 주방용품, 침구, 가전, 인테리어 소품을 한번에 쇼핑할 수 있는 '메종드 신세계' 행사를 열고 총 23억원 규모의 물량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강남점과 경기점에서는 이색적인 생활용품을 플리마켓 형식으로 판매하는 '일상마켓'도 함께 연다.

이곳에서는 인플루언서(SNS에서 영향력 있는 개인)들이 선보이는 도자기나 생활용품 등 그동안 백화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nic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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