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YG 양민석 대표 "카톡 조작, 드릴 말씀 없다"
'주총' YG 양민석 대표 "카톡 조작, 드릴 말씀 없다"
  • 박선하 기자
  • 승인 2019.03.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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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양민석 대표이사. (사진=연합뉴스)
YG엔터테인먼트 양민석 대표이사. (사진=연합뉴스)

YG엔터테인먼트 양민석 대표이사가 '버닝썬 사태'와 YG의 국세청 특별세무조사 등과 관련해 "모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이번 주주총회에는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의 친동생이기도 한 양민석 YG 대표이사의 재신임과 관련한 안건도 상정돼있다.

sunha@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