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계열사 총 25명 선발
수평적인 조직문화 개선 앞장
수평적인 조직문화 개선 앞장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가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개선 차원에서 젊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NH영 fun리더 발대식’을 21일 서울 중구 중앙회 본관에서 개최했다.
NH영 fun리더(이하 영펀리더) 발대식은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지역과 범농협 계열사에 확산하기 위해 젊은 리더를 선발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시·도별 젊은 지역리더 16명과 계열사 젊은 리더 9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된 영펀리더들은 수평적인 조직문화 확산과 소통 활성화, 일과 삶의 균형 등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며 조직문화 개선과 선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