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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건강마을 조성 21개면 주민의견 수렴
울진군, 건강마을 조성 21개면 주민의견 수렴
  • 강현덕 기자
  • 승인 2019.03.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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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은 울진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올해 사업방향과 건강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매화면 16개소, 죽변면 15개소 대상으로 주민면담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건강마을리더 30여 명을 중심으로 각 마을회관에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가장 큰 건강문제는 고령화 및 농업일로 인한 관절(허리, 무릎 등) 질환이 가장 많았고 운동부족이 뒤를 이었다.

문제해결 방안에 대해서는 운동프로그램 운영, 노래교실등과 순회 보건교육 요구가 많았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주민들의 요구사항은 최대한 받아들여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보건소는 현재 장수팔팔 건강체조 교실 운영, 노인 영양바구니사업이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건강문제해결을 위한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

hdg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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