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갤러리큐브와 MOU
영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갤러리큐브와 MOU
  • 장병욱 기자
  • 승인 2019.03.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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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천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사진=영천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영천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지역장애인의 문화여가활동의 기회를 넓히고 촉진하기 위해 갤러리큐브와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갤러리큐브는 경북 영천시 야사동 소재 미술관으로 조은정 작가가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거리’를 목표로 도담예술산책길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담예술산책길은 영천시민이 ‘말과 함께 달리자’라는 이름으로 직접 창작한 작품들로 구성된 공간이다.

센터는 갤러리큐브에서 여러 가지 체험과 장소를 제공받아 지적‧자폐성 장애인의 문화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은정 작가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쉽게 찾아와 체험하고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홍열 센터장은 “예술계에서 큰 힘을 써주시고 장애인들에게도 문화향유의 기쁨 제공을 위해서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bwjang28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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