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이 지난달 1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자체 발전설비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태안, 평택, 서인천, 군산 등 4개 발전소와 화순풍력, 서인천 연료전지 등 전국 14개 신재생발전설비가 대상이며 점검반은 정부의 민관합동점검반, 지역119안전센터, 자체 민간자문기관, 대학,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외부전문가 20명과 사내전문가 80명으로 구성됐다.
[신아일보] 서산/이영채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지난달 1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자체 발전설비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태안, 평택, 서인천, 군산 등 4개 발전소와 화순풍력, 서인천 연료전지 등 전국 14개 신재생발전설비가 대상이며 점검반은 정부의 민관합동점검반, 지역119안전센터, 자체 민간자문기관, 대학,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외부전문가 20명과 사내전문가 80명으로 구성됐다.
[신아일보] 서산/이영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