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한덕철광산업이 20일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신예미광업소(한덕철광산업의 광업소 명칭)에서 5년여 공사를 마치고 첨단 인양시설을 갖춘 제2수갱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제2수갱은 연간 최대 150만t의 철광석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이다. 사진은 이날 준공식 행사 모습이다.(사진=SM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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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한덕철광산업이 20일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신예미광업소(한덕철광산업의 광업소 명칭)에서 5년여 공사를 마치고 첨단 인양시설을 갖춘 제2수갱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제2수갱은 연간 최대 150만t의 철광석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이다. 사진은 이날 준공식 행사 모습이다.(사진=SM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