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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19년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보령시, 2019년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박상진 기자
  • 승인 2019.03.2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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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육성예산 2억원…을지태극연습도 동참

충남 보령시는 지난 19일 오후 보령 예비군훈련장 안보교육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경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새로운 안보환경 속에서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민·관·군·경 유관기관 정보공유 및 통합방위 지원으로 협조체계를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및 훈련계획 보고, 통합방위태세 확립 및 유관기관 토론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운영계획 보고에서는 먼저 예비군 육성 예산 지원으로 야간투시경 등 전투 물자구입과 향방적전 운영경비인 지역방위작전 운영에 1억439만원, 예비군 교육훈련비 4572만원, 예비군 부대운영에 5482만원 등 2억493만원을 편성했다.

또한 2분기에는 국가위기 대응과 효율적인 전시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27일부터 31일까지로 예정된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하고, 3분기에는 추석을 맞아 지역안보와 치안유지, 경계근무 기관을 방문해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대화와 타협을 통해 순조로울 것 같던 북한의 비핵화 협상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의 합의 도출 실패로 중단 고려까지 발표되는 등 한반도의 정세가 다시 요동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행정과 군, 경, 민간이 위기의식을 갖고 지역의 안보태세를 굳건히 하는 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j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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