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안 천리포수목원, 춘분 앞두고 영춘화가 활짝
[포토] 태안 천리포수목원, 춘분 앞두고 영춘화가 활짝
  • 이영채 기자
  • 승인 2019.03.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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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
(사진=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영춘화가 활짝 폈다.

개나리와 닮은 영춘화는 5~6장으로 갈리고 개나리는 4장으로 갈라진다. 또 개나리는 4월이 돼야 만개한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영춘화는 3월이 절정이다.

영춘화는 새 가지가 녹색으로 네모나게 각진 모습이 특징이다.

[신아일보] 태안/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