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배근 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장, 지역발전 위해 ‘분주’
임배근 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장, 지역발전 위해 ‘분주’
  • 최상대 기자
  • 승인 2019.03.1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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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무수석실 잇따라 방문해 정책 건의‧지원 요청

임배근 더불어민주당 경주시 지역위원장이 지난 7일에 이어 18일 오후 청와대 정무수석실 김우영 자치발전비서관을 재차 방문해 정책제안을 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임 위원장은 김 비서관과의 면담에서 “경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이며 국보급 문화재도 많고 역사적 스토리가 넘쳐나는 우리나라의 얼굴도시로서 전 세계에 문화관광도시로 부각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우리나라의 대표적 문화관광 활성화도시로 육성될 수 있는 방안을 건의하면서 국가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경주는 원자력발전소와 방사능폐기물처분장이 있는 지역으로 국가에너지사업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경주시가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에도 더 적극적으로 부응할 수 있도록 신재생에너지융복합중심의 에너지혁신도시로 지정해 육성해달라”고 건의했다.

그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혁신도시 시즌2에 경주시가 포함되도록 요청하며 현재 수도권 소재의 에너지 및 문화관광 관련 공공기관의 경주이전에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한편, 임 위원장은 지난 7일에도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면담하면서 2020년 국비확보와 관련 정부사업의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집행을 건의하는 등 여당 지역위원장으로서 활발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내고 있다.

sdcho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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