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비핵화 後보상' 고수하며 대화 손짓하는 美
'先비핵화 後보상' 고수하며 대화 손짓하는 美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03.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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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배열 올바르게 해야"… 검증된 비핵화 선행 강조
정상 간 추가 협상 가능성 언급… 비건, 英·佛·獨 방문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사진=AP/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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