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미세먼지 석탄화력 공동대책위원회가 19일 도청 브리핑실에서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석탄화력 수명연장 백지화하고 노후 석탄화력 보령 1·2호기를 즉각 폐쇄할 것”을 촉구했다.
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 등 31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공동대책위원회는 또 “미세먼지 특단의 대책으로 봄철 석탄화력 가동중단 절반이상 확대하라”며 “탈 석탄 로드맵을 마련하고 재생에너지를 확대해 에너지전환을 실현하라”고 주장했다.
충남 미세먼지 석탄화력 공동대책위원회가 19일 도청 브리핑실에서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석탄화력 수명연장 백지화하고 노후 석탄화력 보령 1·2호기를 즉각 폐쇄할 것”을 촉구했다.
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 등 31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공동대책위원회는 또 “미세먼지 특단의 대책으로 봄철 석탄화력 가동중단 절반이상 확대하라”며 “탈 석탄 로드맵을 마련하고 재생에너지를 확대해 에너지전환을 실현하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