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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문화원, 제4차 이사회 개최
홍천문화원, 제4차 이사회 개최
  • 조덕경 기자
  • 승인 2019.03.1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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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조덕경 기자)
(사진=조덕경 기자)

홍천문화원(원장 박주선)은 15일 오전 11시 문화원 1층 대소회의실에서 제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김광배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최된 이날 이사회에서는 △문화원 운영규정의 건 △운영위원 선정의 건 △대의원제도 운영의 건 △이사선임의 건 △임직원 인건비 건 △문화교실 운영의 건 등을 의결했다. 이어 기타토의·보고사항으로 홍천문화원 정관, 향토문화연구소 운영규정 등을 심의 의결 상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군민의 문화학교 변경 건으로 문화대학 명칭과 수강생 정원미달의 5개 과 프로그램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론했으며 문예창작, 풍물기초, 한국화, 꽃차, 하모니카 등 5개 과목은 문화학교 운영규정에 따라 폐강시킬 것을 의결 상정했다.

또한 강대덕 이사가 제안 의결한 이사선임 건에 대해서도 지난 2월15일 정기총회에서 부적합을 지적당한 이사 선임대상자 안모이사는 이사 결격대상에 포함되므로 부결처리하고 운영위원 및 고문·자문위원건에 대해서도 정정·보완검토 후 제5차 이사회에서 안건을 상정키로 했다.

이어 홍천문화원 직원 채용과 문화원장 보직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지만 권영택 이사와 박주선 원장의 답변으로 오해소지가 풀렸다.

박주선 원장은 “오해의 소지는 문제성을 낳고 그 문제성은 문화원 전체의 부정적 소문으로 이어질수 있다”며 “오늘 2019년도 제4차 이사회에서는 소통으로 문화원의 융택한 발전을 위해 서로 상생하고 협력하는 평생교육문화원으로 거듭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원장을 비롯해 감사, 이사 등 모든 분들이 문화원 기부문화 창달에 다같이 협력해 달라"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jogi4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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