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 '비핵화 협상 중단' 언급에 "재개 위해 노력"
靑, 北 '비핵화 협상 중단' 언급에 "재개 위해 노력"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03.15 15: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청와대는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정부는 북미 협상 재개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또한 한정우 부대변인은 "최 부상의 발언만으로는 현 상황을 판단할 수 없다"면서 "상황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최 부상은 이날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는 미국의 요구에 어떤 형태로든 양보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또 최 부상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향후 행동계획을 담은 공식성명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gakim@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