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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 제 2 직장 어린이집 개원… ‘워라밸’ 선도
포스코대우, 제 2 직장 어린이집 개원… ‘워라밸’ 선도
  • 이가영 기자
  • 승인 2019.03.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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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100여명 추가 수용…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에 앞장
(사진=포스코대우)
포스코대우 어린이집 아동들 (사진=포스코대우)

포스코대우가 임직원 복지를 확대하며 일·가정 양립 직장 문화 정착에 앞장선다. 

포스코대우는 14일 인천 송도 사옥 제 2 직장 어린이집인 ‘포스코타워 꿈나무 어린이집’의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포스코타워 꿈나무 어린이집’은 회사 주변 보육시설 부족에 따른 임직원들의 보육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포스코대우가 두 번째로 설립한 어린이집이다. 인천 송도 사옥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약 250평 규모로 친환경 자재와 우수한 공조 설비를 적용했다. 이번 신축으로 영유아 100여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됐다. 

포스코대우는 앞서 제 2 직장 어린이집 신축을 결정하며 여성의 사회진출을 방해하고 경력단절을 초래하는 자녀 양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집 신축을 신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맞벌이, 외벌이 할 것 없이 모든 임직원에게 어린이집 보육 혜택을 제공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꾸려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포스코대우는 제 2 직장 어린이집 신축으로 제 1 직장 어린이집과 함께 총 200여명의 영유아를 수용할 수 있게돼 임직원 보육 수요를 100%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갖게 됐다. 

포스코대우는 2015년부터 포스코타워-송도 내 70여명 수용 규모의 제 1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해 왔으며 2017년 증축해 지난해 6월 기준 92명의 아이들을 보육해왔다. 

포스코대우 관계자는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직원”이라며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확대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포스코대우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가정 양립 직장 문화 조성은 물론,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한 복지제도를 점차 확대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원식에는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김온기 푸르니보육지원재단 대표, 이용석 경영지원본부장, 우은영 포스코타워 꿈나무 어린이집 원장, 유현주 학부모 대표, 임재욱 근로자위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young2@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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