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어린이집 20곳‘토마야 놀자’ 홈피서 선착순 접수
경기 용인시는 다음달부터 어린이 편식 예방교육 ‘토마의 이야기 보따리’를 운영하기로 하고 교육에 참여할 어린이집 20곳을 선착순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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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다음달부터 어린이 편식 예방교육 ‘토마의 이야기 보따리’를 운영하기로 하고 교육에 참여할 어린이집 20곳을 선착순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