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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 3년 연장키로
당정청,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 3년 연장키로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03.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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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세부담 경감 위한 보편적 공제제도 감안"
김정우 의원. (사진=연합뉴스)
김정우 의원.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재정부, 청와대는 13일 올해 말 일몰을 맞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를 3년 연장하기로 했다.

당정청은 이날 한국수출입은행에서 비공개 당정청협의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김정우 의원은 이날 결과브리핑에서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는 올해 일몰이 도래하지만 근로자의 세부담 경감을 위한 보편적 공제제도로 운용돼온 점을 감안하여 일몰을 3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정청은 또 경제경제활력 제고와 양극화 해소를 위해 서비스산업발전과 사회적경제활성화 위한 정부의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며 "이에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사회적경제기본법 조속히 통과시키는데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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