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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미세먼지 해결 위한 범국가적 기구 구성' 지시
文대통령, '미세먼지 해결 위한 범국가적 기구 구성' 지시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03.12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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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현지서 김수현 정책실장 보고 받아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바른미래당이 제안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적 기구 구성'을 적극 수용하라고 지시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아세안(ASEAN) 3개국을 순방 중인 문 대통령이 브루나이 현지에서 김수현 정책실장으로부터 미세먼지 관련 대책을 보고받고 이 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변인은 "청와대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께 이 기구를 이끌어 주실 수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기존 미세먼지특별위원회와 새로 만들어질 범 국가적 기구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지도 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바른미래당은 지난 8일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정부와 국회, 사회 전 계층이 참여하는 범사회적 기구 구성을 제안하고, 위원장으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추천한다"고 밝힌 바 있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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