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용만 기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청, 보건소, 양천구의회, 뒤뜰에 나무에 피는 연꽃이라고 한 목련이 꽃봉오리를 터뜨려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polk88@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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