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현미 장관, 브루나이 건설 근로자 깜짝 방문
[포토] 김현미 장관, 브루나이 건설 근로자 깜짝 방문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03.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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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브루나이 템브롱 교량 건설 현장 방문에 앞서, 현장 구내식당에서 해외건설 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템브롱 교량 건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림산업과 협력업체 직원 35명이 함께했다. 김 장관은 "대기업과 중소업체가 협력해 동반진출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해외건설 경쟁력을 강화하는 길"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함께 브루나이 랜드마크들을 건설하는 현장을 보니 자긍심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날 간담회 모습이다.(사진=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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