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영화 ‘극한직업’ 관계자에게 감사패 전달
염태영 수원시장, 영화 ‘극한직업’ 관계자에게 감사패 전달
  • 임순만 기자
  • 승인 2019.03.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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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왕갈비·통닭 전국에 알리는 데 큰 역할"
사진=수원시
사진 왼쪽부터 이종석 ㈜어바웃필름 프로듀서, 허다중 작가, 염태영 수원시장, 배세영 작가, 김성환 ㈜어바웃필름 대표이사. (사진=수원시)

‘극한직업’은 마약반원 소속 형사 5명이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 ‘수원왕갈비통닭’이 뜻하지 않게 맛집으로 유명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신아일보] 수원/임순만 기자

sml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