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랜드는 오는 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원주 동부와의 홈경기때 삼육대학교 교직원 및 학생 1000명을 초정해 ‘삼육대학교의 날'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전자랜드 구단과 삼육대는 매년 공동으로 동아리농구연맹 중고농구대회, 농구클리닉 및 선수단 팬사인회를 개최해 왔다. 이날 경기 중에는 삼육대 대표의 시구와 하프타임 단체 이벤트 외에도 사랑의 티켓 슈팅 이벤트, 사랑의 프로포즈 등 많은 행사와 경품이 준비돼 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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